암살단(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무고한 자에게 칼을 들이대지 말라.
잘 보이는 곳에 숨어라.
형제단의 믿음을 저버리지 말라.
- 감추어진 존재의 신조
''진실이란 없다, 모든 것이 허용된다.''
''(Laa shay'a waqi'a mutlaq bla kul'un mumkin)''[2]
''Nulla è reale, tutto è lecito''
''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우리는 빛을 섬기며 어둠 속에서 움직인다. 우리는 암살단이다."
We work in the dark, to serve the light. We are Assassins.
-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니콜로 마키아벨리
1. 개요
암살단(Assassins, Assassin Order) 혹은 형제단(Assassin Brotherhood, Brotherhood)[4] 은 게임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주역인 가상의 비밀결사 조직이다. 모티브는 실제 역사에 존재했던 아랍의 어쌔신#s-1이다. 현재 전해지는 부정적인 모습은 앱스테르고에 의한 정보 조작과 통제에 의한 모습이란 설정.
실제로는 모든 인류가 타인에게 억압받지 않고 개개인간의 상호존중이 이루어진 평화와 자유를 누리는 환경을 추구하며, 이를 엄격한 자기통제와 육체적인 훈련을 통해 실현한다. 이러한 자신들의 이상을 가로막는 적은 정도에 따라 살인을 하여 해치우기도 한다.
지금까지의 내용으로 밝혀진 최초의 조직적 형제단은 기원전 이집트에서 활동한, 감추어진 존재들로 추정되며 이 당시엔 자신들을 암살자가 아닌 감추어진 존재라 불렀다.[5][6] 훗날 11세기에 감추어진 존재였던 하산 에 사바흐가 자신을 따르는 이들을 이끌고 최초의 암살단을 세우면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암살단과 암살자로 불리게 된다.
2. 성향
"이는 현실의 본성에 대한 견해일 뿐이오. '진실은 없다'는 말은, 사회의 구조란 무너지기 쉬우니 우리 자신이 우리 문명의 감시자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오. 또 '모든 것이 허용된다'는 말은, 우리가 우리 행동을 계획했으니 그 결과가 영광이든 비극이든 떠안고 살아야 한다는 뜻이오."
- 에지오 아디토레 다 피렌체, 소피아 사르토와의 대화
한때 암살단을 아나키즘 집단으로 여기는 해석이 널리 퍼진 적이 있다. 하지만 이들의 실제 행적이나 드러나는 사상은 아나키스트와는 거리가 멀다.[7] 이들을 묘사하기에 가장 부합하는 것은 자신만의 '''신조(creed)'''를 지킨다는 미명하에 사는 니체식 초인(Übermensch)에 가깝다. 애초에 니체가 중세 암살단은 "무엇도 진실이 아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를 신조로 삼은 초인 집단이었다고 소설을 썼던 것이 "어쌔신 크리드(암살자의 신조)"의 암살단 묘사의 근본이다."족쇄는 끊어져야 하고 모든 인간은 자유로워져야 한다."
- 라둔하게둔
니체식 초인이란 기존의 질서와 법률과 사회적 제약으로 부터 벗어나 자신만의 정의를 구축한 자유로운 인간으로서의 이상화된 존재다. 니체는 자신의 저서 도덕의 계보에서 정의와 선악의 가치 기준은 시대에 따라 달랐음을 보여주며, 그 중에서도 종교적 광신으로 전쟁에 참가한 십자군과 거기에 맞선 암살단의 대결을 이런 가치관 대립과 Übermensch에 대한 설명을 하는데 사용 하였다. 즉 십자군 = 기존 사회의 법, 종교, 질서등을 벗어나지 못하고 맹목적으로 따르는 스스로의 삶의 노예 VS 암살단 = 자신들만의 정의와 신념에 따라 어떠한 기존 사회의 제약으로 부터 벗어난 스스로의 삶의 주인 구도로 설명한 것. 물론 실제 역사적으로는 전혀 그런 구도가 아니었지만, 서양 철학사에서 이러한 니체의 주장은 매우 큰 영향을 끼쳤다.[8][9]
암살단은 만민의 평등을 주장하고 인류의 평화라는 가치를 가장 높게 여긴다. 평화를 실현시키기 위해선 먼저 민중의 자유가 와야한다고 보았고, 후대로 들어서는 이 자유를 최우선 과제로 보았다. 그래서 독재자와 폭군의 후원자, 또는 그들 자체인 템플 기사단과는 영원한 숙적이다. 만민의 평화와 안녕은 템플 기사단의 프로파간다이기도 하지만 템플 기사단은 본인들이 우월한 존재이며 그 외의 인류는 열등하기에 자신들이 인도해야할 존재라는 선민의식에 젖은 사고론을 갖기 때문이다.[10] 따라서 암살단은 거대 군상의 특성상 현실적으로 절대적인 선은 될 수 없더라도, 이들의 기본적인 가치는 선하다.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이들은 회의론자들이며 자유주의, 탈권위적이고 불가지론자들이다. 이는 암살단의 긍정적인 면모를 가장 많이 보여준 에지오의 ''''그대들에게 해답을 주고, 길을 보여주는 책이나 선생은 없소. 스스로의 삶을 선택하시오!'''' 라는 대사에서 그들의 이상을 엿볼 수 있다. 단, 템플러들이 비난하는 것과 달리 완전한 무정부주의자나 방임주의자는 아니다. 평화와 자유를 중시하지만 방종은 경계하며 필요한 만큼의 정치 시스템은 인정한다. 건전하게 운영되는 민주적인 정치 체제는 만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이득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수많은 암살단원은 필요할 때는 정부 요직 인사들과 협력하며 대중들을 도왔다. 종교적으로 살펴보면 십자군 시대에는 기독교와 이슬람 어느쪽에도 속하지 않은 무신론에 가까운 스탠스를 보였으나[11] 알 무알림이 이끌던 암살단의 신조는 쿠란과 하디스와 큰 유사점을 보이고 있으며 암살단의 조직이 전세계로 분화되고 다원주의적인 모습으로 발전하면서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암살단원도 생겼다.[13] 이들은 종교의 자유를 존중하며, 믿더라도 광신은 경계한다. 16세기경 에지오가 미네르바의 봉인을 풀은 뒤로 본격적으로 이수민족이 에덴의 조각들을 통해 암살단 혈족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더욱 신적(혹은 초월적) 존재를 인정하게 되기도 했다.[14]
''의도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잔혹한 행동이 계속될 순 없네."
"인간은 자기 의지로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 아무리 자신의 생각과 틀리다고 해도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하는 자를 처벌할 권리는 없다."
"자유에 대한 헛소리로 혼란을 조장하는 건 너희 무리다. 예전에는, 암살단도 훨씬 분별 있는 목표를 내세웠지. 평화 말이다."
- 헤이덤 켄웨이
암살단의 목표는 선이지만 수단에서 폭력을 행하기도 한다. 이들의 조직명에서 말해주듯 살인과 사보타쥬로 목적을 이루기 때문이다. 2012년에 출시된 3편부터 그 이후에 나오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선 게이머들에게 전과는 달리 의도적으로 암살단의 부정적인 모습이 창작되기 시작했다. 3편의 라둔하게둔은 이상을 고집하다 현실주의적으로 적은 피를 흘리며 평화를 가질수 있는 방법을 놓치고 지키고자 했던 자들에게 배신당하기도 했다. 3편의 프로모션용 코믹스로 나온 <The Fall>과 <The Chain>의 주인공 니콜라이 오렐로프는 어쌔신 크리드 크로니클즈에서 미국으로 이민가기 전 마지막으로 맡은 임무 때 암살단이 아나스타샤 공주를 가지고 비인도적인 실험을 하려고 하자 격분해서 크렘린 궁의 암살단 실험시설을 폐기하고 아나스타샤를 구출한다. 이 때문에 훗날 《The Chain》에서 자기 아들에게 암살단에 대해 '옛 규율에 얽매여 자신들을 영웅이라 착각하는 살인마들(They are killers. They live by old laws which apply only to them and then call themselves heroes.)'이라고 맹렬하게 비난했다. 4편의 시작을 알리는 던컨 월폴은 성전 기사단에게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배신자다. 이렇듯 지부와 구성원 개개인간의 개별성탓에 암살단이 항상 약자의 편이거나 완벽한 선을 추구했던 것이 아니었다. 알 무알림 같은 독재를 꿈꾸는 변절자가 나오기도 했고 아바스의 경우 암살단을 타락시켰으며 4편 다음으로 나온 《로그》에서는 목적을 위한 수단이 심각하게 왜곡되어 무관계한 민간인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수준까지 간다. 이러한 타락한 형제단의 행패에 괴로워하다가 템플 기사단으로 전향해 이러한 암살단을 응징한 셰이 패트릭 코맥이 주인공으로 나온다.[15]"나는 그들이 자유의 이름 아래 싸우고 죽는 것을 지켜봤다. 그들은 자유와 정의를 이야기하지만 '''누구를 위한 것인가?'''"
- 라둔하게둔
"이제는 알 수 있다. 그 신조는 허용을 인정하는 게 아니었다. 바로 경고였지. 이상은 너무나 쉽게 신조에 자리를 내주고 그 신조는 광신이 된다."
이렇게 암살단이 자신들의 가치와 이상을 위해서라면 살인도 서슴지 않는다는 것은 가장 큰 약점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절대적인 도덕주의를 지지하는 이들에겐 형제단이든 기사단이든 모두 살육을 통해 정의를 이루는 무법집단이기 때문이다.[16] 그래서인지 브라더후드부터 등장하는 에루디토는 형제단과 기사단을 '그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서로 닮았다.'고 서술하기도 했고, 그렇기에 아르노 도리안이 위와 같은 독백을 남기기도 했고, 그랜드 마스터 알타이르 역시 코덱스에 위와 같은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암살단에서 떠나지 않는 중대한 모순이 세 개나 있다.''
''첫째- 우리는 평화를 가져오고자 하지만, 그 방법은 살인이다.''
''둘째- 우리는 인간의 마음을 열고자 하지만, 규율을 따르며 스승에게 복종하길 요구한다.''
''셋째- 우리는 맹목적인 신념의 위험성을 드러내 보이려 하지만, 우리 역시 아직 맹목에 빠져있다.''
''…… 고귀한 목적을 가진 우리가 야만적인 수단에 사로잡힌 것은 아닌가? 우리는 생명의 존엄함을 찬양하면서 적이라 여기는 이들에게선 그것을 즉시 빼앗는 자들이지 않은가?''
-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의 코덱스
"당신의 일들과 다를 바 없지. 그들이 죽으면 남겨진 자들의 삶이 개선되리라는 굳은 믿음 때문에 그들을 죽이지 않는가? 다수의 선을 위한 작은 악행...결국 우리는 같은 처지일세."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 : 아니, 우리는 전혀 같지 않아.)
"아, 하지만 자네 눈에서...의심이 보인다네."
- 아불 뉴쿼드(Abu'l Nuqoud)
당장 위에서 저 대사를 한 아불 뉴쿼드는 '''연회에 다마스커스 백성들을 모아 놓고는, 아무 이유도 없이 독포도주와 화살비로 학살을 벌이고 튀다가 알타이르에게 암살당한 사이코(...) 주제에 저 대사를 내뱉으며 설득력'만' 있어보이는 물타기를 하는 것 뿐'''이었고, 그 외에도 지금까지의 시리즈에서 (북아메리카 식민지 지부를 제외한) 역대 템플 기사단 구성원들의 행적들만 일일이 다 찾아봐도 무고한 인명 킬 카운트는 템플 기사단 쪽의 압승(...)이다. 현대에 와서도 학살(아프리카, 멕시코 국경)과 입막음(제임슨 일가)으로 무고한 사람들 살해를 밥먹듯 저질러 댄 앱스테르고의 행보를 보면 템플 기사단이 암살단을 비난하는 꼴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꼴이다. 다만, 암살단의 최종적인 수단이 살인인 것은 지금까지 죽이지 않고 살려둔 템플 기사단원의 행동을 보면 납득이 가는 부분이 많다. 그 예가 라둔하게둔과 스승 아킬레스의 대화.[18]바예크 : 자유와 무고한 자들의 생명. 양자는 반드시 균형있게 지켜져야만 하는 것들이오.(There is freedom, and there is the life of innocents. Both must be balanced on the scale.)
가밀라트 : 나의 심장을 아누비스의 저울에 올려 놓을 때가 되었군.(It is now my heart that will lie upon the scale of Anubis.)
바예크 : 당신의 심장(혼)[17]
은 지나치게 대의만을 추구하였소. 무고한 이들은 언제나 보호받아야만 하거늘.(Your heart beat too strongly in favor of its cause. The innocent must always be protected.)
"진실은 없고 모든 것이 허용된다."라는 신조는 감추어진 존재 설립 당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논란이 있어왔다. 발할라에서 얻을 수 있는 코덱스[19] 를 보면 이 신조에 대해서 논의를 하는 장면이 묘사되는데, 여기에 아무네트도 나온다.
현대에 이르러서 암살단은 다니엘 크로스에 의해 몰락해서 과거 점조직 형식으로 돌아갔고, 얼마 남지 않은 최후의 소수들만 남아 신뢰할 만한 인물들만 비밀리에 선별하여 조직에 가입시키고, 발달한 통신 문물을 통해 전세계 어디에 있든 교류하며 서로의 뜻을 모으는 등 최초의 암살단 창설 당시와 마찬가지로 구성원 전원이 인류를 템플 기사단의 지배하에서 해방시키려는 일념하에 활동하고 있다.
이렇게 몰락했음에도 여전히 암살단은 위험한 세력인지라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템플러 간부들은 꾸준히 암살단에게 암살되고 있다.(...)
3. 관습
조직의 역사가 기원전부터 시작한만큼 오래되어 시대와 환경에 따라서 세부적인 사항들은 변해왔지만, 의외로 근현대에 이르기 전까진 큰 틀은 변하지 않은채 그 모습이 유지되었다. 이는 12세기까지는 암살단이 사회적이고 거대한 조직을 유지하며 체계적인 커리큘럼하에 후세에게 교육을 했기 때문이며, 알테어가 그랜드 마스터가 되어 음지속으로 숨어든 후부터도 철저하게 스승(멘토)과 제자의 구조를 유지하며 선대가 후대에게 모든 것을 전승했기 때문이다. 18세기에 활동한 아킬레스 대번포트와 라둔하게둔의 암살단 훈련 과정을 보면 신입 암살자를 첫 암살에 보내기 전에, 암살단의 사상과 지식을 전수하는것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3.1. 근대 이전
이후 알타이르가 그랜드 마스터가 되고 암살단을 음지로 숨어드는 것을 결정하기 전[20] 에는 매우 비윤리적이고 억압적인 환경에서 입단 의식과 훈련이 이루어졌다. 이들은 대를 이어 암살단에 봉사할 수 있도록, 암살단원의 어버이들로부터 자식이 태어나면 훈련 시설로 데려가 어릴 때부터 체계적인 육체 훈련과 사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 당시 입단 의식은 크게 두가지 과정으로 이루어졌는데, 먼저 왼손 넷째 손가락을 잘라야 했다.[21] 그래야 암살검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약지를 자른 후에는 높은 지역으로 올라가 아래로 떨어지는 신뢰의 도약을 성공시켜야 했다.[22] 또한 암살 대상을 죽이고 그 피를 깃털에 묻혀 상급자나 사무담당자에게 가져와 암살의 성공을 증명하는 물증으로 사용했다.[23]
알타이르가 선악과를 통해 암살검을 개량한 이후에는 굳이 약지를 자를 필요가 없어져 대부분의 암살단 입단 의식에서 사라졌다. 에지오가 있던 이탈리아 암살단의 경우에는 뜨겁게 달군 집게로 약지에 표식을 새기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다만, 같은 시대임에도 스페인 암살단처럼 전통주의자들의 입김이 강한 곳에선 여전히 약지를 자르는 의식을 시행했다.
암살의 성공을 증명하는 것으로 사용한 피를 묻히는 깃털 의식도 에지오 시대에 이르러서는 정보의 확산 속도가 알타이르때와는 여실히 달라진 점과 암살단원 개개인을 신뢰하는 의미로 생략되었다.
알타이르 이후 음지로 숨어들며 전체적인 세가 줄어들고, 어버이에게서 자식으로 대를 이어 암살단원을 육성 및 계승하지 않게 되면서 암살단엔 이수와의 혼혈의 후예들이 아닌 일반인들도 입단하게 되었다.[24] 마찬가지로 신규 암살단원을 받는 것은 기존의 멤버가 사망하거나 운신이 불가능해지면서 공석이 생길 때가 주가 되었다. 따라서 장비 같은 것들은 새로 제작하지 않고 전임자의 물품을 물려 받는 모습이 자주 나타났다. 15-16세기의 에지오 아디토레나 18세기의 라둔하게둔 같은 경우가 그러한데 이들은 각각 사망한 아버지와 일선에서 물러난 스승으로부터 장비를 물려받았다. 아킬레스 대번포트 역시 암살복은 아메리카 최초의 암살자였던 존 드 라 투르에게 물려 받았고, 다시 라둔하게둔에게 물려주었다. 이러한 장비들은 크게 고장나지 않는 이상 수선과 수리를 하며 계속해서 사용되었고, 선대에서 후대로 이어지는 암살단의 유대를 상징하는 물품이 되기도 했다. 다만 오리진에서는 사용자가 사망하였을 경우 그 사람이 사용하던 암살검도 함께 매장해주었다. 사후세계로 가는 도중에 호신용으로 사용하라는 뜻으로. 작중에서는 타히라가 사망하였을 때 그녀가 사용하던 암살검을 같이 묻어주었고, 현대파트에서 레일라 또한 바예크가 사용하던 암살검으로 엡스테르고 시그마팀을 전멸시켰다. 기원전에 사용하던 장비가 2천년 이상이 지난 후에도 멀쩡하다는게 신기하지만...[25]
민중들 중 악인이나 템플 기사단을 발견해 기사단원이 죽길 원하는 이들이 있으면 암살단 안내소를 통해 암살단과 암살 계약을 하기도 했다. 에지오(레벨레이션)와 에드워드 켄웨이(블랙 플래그) 시대 등 암살단 지부가 있는 곳이라면 두루 발견할 수 있다. 공통적인 외양은 전서구가 머무르는 새장 같은 모습이라는 것. 전서구를 통해 편지로 암살 의뢰를 주고 받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들 보다 후대에 활동한 라둔하게둔은 이러한 연락 체제 마저 유지할 수 없는 완전히 무너진 북아메리카 지부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의뢰인이 있으면 직접 달려가 접선해 계약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는 템플 기사단도 마찬가지였지만, 거리상의 문제로 지역별로 점 조직화되어 한 암살단 지부가 전세계의 모든 지부의 사정을 아는 경우는 존재하지 않았다. 현대 이전에는 타 지부와의 교류가 매우 적으며 기본적인 무기의 공유 같은 경우도 힘들었다. 일례로 서아시아의 알타이르 이븐 라 아하드가 만든 히든 건은 상당한 세월이 지난 다음에야 르네상스 이탈리아에서 코덱스 해독을 통해 알려졌으며, 이스탄불 지부에서는 오래 전부터 훅 블레이드와 폭탄을 사용했지만 지리적으로는 가까운 편이었던 이탈리아 지부에서조차 에지오 아디토레가 방문하기 전까지 그 존재를 몰랐다. 이렇듯 지부와 지부사이의 교류는 터키-이탈리아(레벨레이션)나 중국-북아메리카(3편) 같이 한 지부의 암살단원이 임무나 개인적인 사유로 다른 지부로 방문할때에만 간헐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래도 지부에 대한 소문 정도는 알음알음 전해졌기에 중국에서 챠오 윤이 전설적인 암살자의 도움을 받기 위해 찾아오기도 하였고 터키의 이스탄불 지부가 이탈리아 지부의 그랜드 마스터 에지오가 이탈리아의 템플 기사단을 전멸시켰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라둔하게둔이 북미 지부 템플러들을 처단했다는 소식이 프랑스 지부에 알려지기도 하였다.
근현대로 가까워질수록 자연스레 암살단 지부의 교류가 활발해졌다. 아킬레스 대번포트가 지부간의 관계를 특히 신경쓴 멘토의 경우이며,[26] 윌리엄 마일즈 역시 어쌔신 크리드 이니시에이츠에서 묘사되는 젊은 시절에는 '''그 서슬퍼런 냉전 시절인 1977년에''' 엄연히 '''적국의 수도'''인 모스크바까지 들어가 메데야 보로니나[27] 에게 앱스테르고의 초창기 애니머스 계획에 대한 문서를 건네주기도 했다. 그런데 영국 지부 소속이었던 헤이덤을 파견하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었던 북미 지부나, 북아메리카 지부의 지부장이 사망하자 영국측에서 곧바로 북미지부의 지부장 역할을 할 인물을 파견해 수습하던 기사단과는 대조적으로 암살단에선 배신자의 손에 북아메리카 지부가 궤멸되어도 꽤 번영해 있던 프랑스나 그 외 서유럽 지부에선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28]
멘토끼리 이해관계가 충돌해 서로 불편한 관계에 있던, 다시말해 티격태격한 지부들도 있었다. 대표적으로 '미친 멘토'라 불린 프랭시스 막칸달. 에덴의 조각에 대한 집착이 커서 다른 지부와는 사이가 나빴다.
암살단원들은 공통적으로 암살검을 부무장으로 하고 각자 자신의 손에 맞는 주무장,[29] 그리고 도주와 혼란을 야기할때 사용하는 연막탄, 석궁이나 총 같은 원거리 살상 무기, 독 다트 등을 함께 장비했다. 이러한 무장의 기본적인 구성은 이천년이 넘는 오랜 세월동안 전세계의 모든 지부에서 유지되었는데, 특히 암살검은 그들의 적수인 템플 기사단원들은 '우리는 잘 다루지 못한다.'(블랙 플래그)라는 언급이 있을 정도로 별도의 훈련이 필요한 까다로운 장비였지만 암살단은 꾸준히 제식 무기로 채택하였다. 아무래도 사회적인 위치가 공고하여 모습을 드러내고 활동하는 상급 계층으로 이루어진 기사단원들과는 달리 암살단원들은 말 그대로 재빠르게 살해를 하고 도망쳐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긴박을 요하는 사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를 필요로 한것으로 보인다. 다만 총이 널리 보급된 현대에는 거의 대부분이 총기를 사용하고 암살검도 잘 사용하지 않는다.
3.2. 현대
현대에 와서는 물질문명의 발달과 2000년도 암살단의 몰락에 의해 멤버 전원이 도피 생활을 시작하게 되며 이러한 의식이나 관습들이 크게 간소화 되거나 전부 사라졌다. 입단 의식도 따로 시행하는 것은 없으며, 단지 입단 희망자가 기사단측의 스파이거나 차후에 기사단에 넘어갈정도로 심적으로 약한 인물인지 아닌지만 암살단 측에서 사전 조사를 하는 정도이다.
왼손 약지에 표식을 남기는 것은 같은 암살단원에게 신분을 밝힐때 안으로 살짝 접거나 반지를 착용하는 것으로 간소화되었다. 신뢰의 도약의 경우 문헌으로만 전해져오거나 멘토 정도의 베테랑 요원만 사용하는 일종의 사장된 기술로 남은것으로 보인다. 브라더후드에서 데스몬드가 고지대에 있는 몬테라지오니 저택 담벼락에서 땅을 향해 선조의 기억에 따라 무심코 신뢰의 도약을 하자 같은 전투 요원인 루시 스틸만이 감탄하며 자신은 사다리로 내려오는 모습을 보여준다. 코믹스 '몰락'에서는 태어나서부터 애니머스에서 살아온 다니엘 크로스가 두바이 고층 빌딩에서 암살단의 그랜드 마스터를 암살검으로 살해한 후 창문을 뚫고 신뢰의 도약을 한다.
현대는 교통과 통신의 발달 덕분에 과거와는 달리 지부들이 하나의 본부를 두고 정보를 교류하게 되었지만 반대급부로 그 탓에 템플러의 잠재 요원 단 한명에게 대부분의 지부의 정보가 유출되어 몰락의 늪에 빠지게 되었다. 뉴욕, 모스크바, 상파울루, 오사카 지부 등 일부만이 점조직형태로 간신히 활동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사회 구성원 개개인이 자신의 적성을 살리는 쪽으로 살아가며 대개는 나이를 어느정도 먹고서야 암살단에 입단하는 현대에선 정보 수집 및 공작을 벌이는 비전투 요원과 전투 요원이 따로 존재하게 되었다. 현대 이전에는 매춘부나 도둑, 그리고 암살단과 추구하는 것이 같은 외부 협력자들이 이러한 정보요원의 역할을 수행했고 암살단 전원이 전투요원이었지만 현대 암살단에는 전투 요원의 비중이 높지 않다. 당장 알타이르 II의 승조원 중에서도 갈리나가 합류하기 전까지는 전투 담당 요원이 없었다. 사실 현대에 와서는 정보 및 디지털ㆍ전자 기기의 중요성이 너무나도 커져 기사단이든 형제단이든 전투 요원은 정보의 수집이 완전히 끝나고 노출된 서로의 수뇌부를 제거하거나 에덴의 조각 탈취같이 필드워크가 필연적으로 발생할때에만 출동하기 때문에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진 점이 크다.
전투 요원들도 현대에서는 스승에게 전투법을 가르침 받는다거나 하지 않고 교본이 존재하는 현대의 화기와 종합 무술을 사용한다. 암살검을 응용한 근접 전투 방식은 단절되지 않고 전해져왔으나 현대 화기의 영향이 너무나 커져 이전만큼 비중을 들여 수련하지는 않게되었다.[30] 그런데 재밌는 점은 현대 암살자들 중에서 템플러를 엿먹이는 무력을 지닌건 혼입효과를 통해 과거 암살검을 비롯한 전투능력을 손에 넣은 암살자들이다. 그리고 암살자들을 추적해서 말살하려는 시그마팀도 이런 혼입효과를 통한 교육을 받았다.[31]
3.3. 독수리 상징
암살단의 기술들이나 관습을 살펴보면 여러가지로 독수리와 관련이 있다.
- 문서 상단에도 있는 암살단의 상징인 A자 형태의 표상은 독수리의 두개골을 아래에서 위로 본 모습에서 따왔다.
- [image]
- 이후 세대의 암살단 혈족들은 '독수리의 눈(eagle vision)'이라는 신비한 힘을 쓴다.[33]
- 최초로 암살단이 세워진 마시아프 산의 알라무트 요새는 '독수리 둥지'란 뜻을 가지고 있다.
- 유럽 지역에 암살단의 기초를 성립한 인물인 알타이르와 에지오의 이름은 각각 '독수리'와 '하늘을 나는 자'라는 뜻이다.[34] 또한 유니티의 주인공 아르노 도리안 역시 이름에 '독수리'라는 뜻이 있다. 감추어진 존재를 창단한 바예크의 이름은 '매'라는 뜻이다.[35]
- 높은 곳에서 아래로 뛰어내리는 신뢰의 도약을 하면 독수리 울음소리가 난다. 떨어질 때 암살자의 그림자가 아주 잠깐 독수리 형상이 된다.
- 암살단의 암살복 중 후드 부분은 뾰족한 독수리 부리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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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적인 부분으로, 메인 시리즈 트레일러 비디오에선 암살자들이 가는 곳에는 항상 독수리가 따라다닌다.[36]
4. 역사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연표 문서와 템플 기사단 문서의 역사 항목을 참고하며 읽으면 좋다.
암살단은 이들이 암살단이란 이름의 집단으로 뭉치기 훨씬 이전부터 이미 역사 속에 존재해 왔다. 템플 기사단이 인류 문명의 발전과 함께 지도층에 깊이 파고 들었다면 이들 또한 그 행동을 저지하며 자신들의 신조를 지켜나갔다.
4.1. 기원전
고대 페르시아에서 다리우스가 조직적으로 템플기사단의 전신 중 하나인 결사단과 맞서싸우나[37] 내부의 배신으로 인해 도망자 신세가되고 훗날 그리스에서 미스티오스와 연합한다
고대 그리스에선 미스티오스가 후에 고대 결사단에 흡수되는 코스모스 교단을 홀로 궤멸시켰으며, 에덴의 조각이 보여준 예언을 통해 미래에 일어날 템플기사단과 암살단의 끝없는 싸움을 보게 된다.[38] 이후 자신을 사냥하러 온 결사단에 맞서 다리우스와 연합하여 결사단을 괴멸시킨다.
바빌로니아 암살자 일타니는 지금의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 중인 알렉산더를 암살하기 위해 나섰지만, 그가 요새인 헤라트에서 너무 잘 방어중인 것을 발견하자 어쩔 수 없이 철수했다. 기원전 323년, 일타니는 알렉산더를 독살하는 데 성공했지만, 고대 결사단이 그에게 위임한 에덴의 지팡이를 되찾지 못했다. 지팡이는 알렉산더 사후에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그의 무덤에 함께 묻힌다.
본격적인 집단, 단체로서 태동은 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말기 때이다. 템플 기사단의 전신인 '고대 결사단'에 의해 아들을 잃은 최후의 메자이 바예크와 그의 아내, 과거 미스티오스가 이집트로 떠나보낸 아들 엘피디오스의 후손인 아야가 그들에게 복수를 하던 중 그들이 상상 이상으로 위험한 존재들임을 알게되고 그들에게 대적함과 동시에 억압받는 자들의 자유를 위해 어둠 속에서 아무도 모르게 싸울 것을 맹세한다.[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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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를 할 때 바예크가 자신의 예전 모습들을 버린다는 의미에서 목에 걸고 다니던 독수리 머리 뼈[40] 를 버리는데, 이때 모래에 버린 독수리 머리 뼈가 찍힌 모양이 암살단의 심볼이 된다. 그리하여 바예크는 이집트 멤피스에, 아야는 로마에 암살단 지부를 세워 각자 활동해나간다. 즉, 암살단은 특이하게도 최초에 하나의 리더에 의해, 하나의 지부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두 명의 리더에 의해, 두 곳에서 시작된 것이다. 이 때의 암살단은 '감추어진 존재들(Hidden Ones)'이라는 이름이었다. 형제단, 멘토라는 명칭은 이 때부터 사용되었다.[41]
옥타비아누스 시기에 감추어진 존재들 내부에서는 바예크와 아야를 시조로 섬기려 한 내부 파벌이 생겼다고 한다. 신조보다 특정 개인에 대한 우상화가 될 것을 우려한 바예크가 관련 내용을 모두 제거 했기 때문에 현대에 이르기까지도 감추어진 존재의 창시자이자 시조인 바예크에 대한 기록이 없었다.[42]
4.2. 9세기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에서 바이킹과 잉글랜드의 대립시기인 이교도 대군세에 북유럽과 브리튼 섬 일대에서 활동한다. 로마제국이 브리튼 섬을 통치하던 시절에는 브리튼 섬에도 감추어진 존재들 지부가 있었으나 로마 제국이 브리튼을 포기하고 철수하면서 브리튼 섬의 지부도 철수했다. 결국 아바스 왕조 아라비아에 소재하는 본부에서 암살자 바심 이븐 이샤크를 멘토로, 그의 수행원으로 하이담을 파견하고 시구르드와 노르웨이에 도착하였다. 이 후 에이보르와 함께 브리튼 섬으로 이동하여 지부를 다시 설립하였다.
그러나 바심이 하이담에게 결사단 처단을 맡기기는 했지만 하이담 본인도 쿄트베를 기습하다가 역으로 당한 부상탓에 현역으로 활동하기가 어려워 결사단에게 원한이 있는 에이보르에게 암살 대상의 정보를 전해주는 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후 하이담은 까마귀 클랜에서 가족을 얻는 등 일족과 동화된다.
멘토는 '''레이한'''이며 바심과 하이담을 북유럽으로 파견했다. 바심이 돌아오지 못했으므로 브리튼, 북유럽 지역의 멘토는 하이담이 계승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4.3. 12~14세기
1050년, 감추어진 존재였던 하산 에 사바흐는 수많은 사람들을 구하는데 한계를 느낀다. 이에 그는 억압받는 대중들이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있음을 깨달아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주장했다. 하산은 자신을 따르는 감추어진 존재들을 이끌고 마시아프의 알라무트 요새에 암살단을 설립하며 대중들에게 그 존재를 공개적으로 드러낸다. 이때부터 이들은 감추어진 존재들에서 암살단, 감추어진 존재에서 암살자로 불리기 시작했다.[43]
중세 시대가 되자 결사단도 템플 기사단이란 이름으로 양지에 등장했다. 이들은 십자군 전쟁을 통해 세력을 넓히려 했고, 당연히 암살단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애썼고 그 중심에 있던게 마시아프에 위치한 레반트/시리아 암살단이다. 지도자 알 무알림은 암살단을 이끌고 템플 기사단과의 전쟁에서 놀라운 업적을 세웠지만 말년에 에덴의 조각에 심취해 엇나고 말았다. 알 무알림은 적인 템플 기사단과 내통해 에덴의 조각인 선악과를 손에 넣는데 이른다. 이에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가 알 무알림과 협력한 템플 기사단원을 모두 암살하고, 암살단 지도자의 의무를 저버린 알 무알림도 처치한다. 알 무알림의 뒤를 이어 알타이르가 새로운 암살단의 지도자가 되어 미래를 위해 여러가지 기틀을 닦았다.
멘토가 된 알타이르는 템플 기사단과 협력하던 원 제국(몽골)의 확장 속에 마시아프가 위협받음을 느낀다. 이에 아들 다림 이븐 라 아하드와 함께 몽골로 떠나 몽골 암살단의 암살자인 쿨란 칼과 힘을 합쳐 칭기스 칸을 암살한다. 하지만 몽골의 위협은 여전했고 알타이르는 마시아프 암살단을 해체해 암살단이 보다 넓은 세계로 뻗어가기로 한다. 이에 다림과 인연으로 마시아프를 찾아온 니콜로 폴로, 마페오 폴로 형제에게 가르침을 줬다 이들 형제는 암살자가 된다. 훌레구 칸에 의한 마시아프 공격이 계속되자 알타이르는 다림과 폴로 형제에게 각종 서적을 나눠 옮기도록 했고, 폴로 형제에겐 자신의 코덱스와 마시아프의 열쇠를 넘겨 도망치게 한다.
폴로 형제는 몽골군의 추격 때문에 코덱스를 뺏겼지만 마시아프의 열쇠는 무사히 챙겨 콘스탄티노플에 도착한다. 형제는 콘스탄티노플에 암살단을 세우고 도시 곳곳에 알타이르의 서적과 마시아프의 열쇠를 숨긴다. 그리고 이탈리아로 돌아가 암살단 확장에 기여했고, 훗날 아들 마르코 폴로와 함께 원나라의 쿠빌라이 칸을 만나 알타이르의 코덱스를 다시금 되찾는다.
템플 기사단은 그랜드 마스터 자크 드 몰레의 지도 아래서 유럽 각지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었다. 프랑스 암살단의 그랜드 마스터였던 기욤 드 노가레는 이를 막기 위해 프랑스의 필리프 4세를 회유했고, 템플 기사단에 호의적이던 교황 베네딕토 11세를 독살한다. 이 노력 끝에 필리프 4세의 지원을 받아 암살자 토마 드 카네이용이 템플 기사단의 본거지 탕플을 공격해 자크 드 몰레를 체포, 처형하고 수많은 템플 기사단원을 화형시키는 등 템플 기사단을 와해시키는데 성공한다. 이에 암살단은 템플 기사단과의 전쟁에 승리했고 템플 기사단이 사라졌다 여기게 된다.
암살자 단테 알리기에리는 마르코 폴로의 지원 아래 도메니코 아우디토레를 도제로 두고 알타이르가 남긴 코덱스를 에스파냐로 옮기려고 했다. 지하에 숨어있던 템플 기사단은 이들이 방심한 틈을 노려 총공세를 가해 단테 알리기에리를 죽인다. 도메니코가 가족을 데리고 코덱스를 에스파냐로 옮기려 했지만 템플 기사단한테 매수된 해적들의 습격을 받아 코덱스는 갈갈이 찢어지고 본인과 아들만 살아남는다. 이후 베네치아 암살단이 공격받아 그랜드 마스터였던 도메니코의 아버지가 죽고, 마르코 폴로도 사망한다.
도메니코는 피렌체로 가서 아우디토레 가문을 세운다.
4.4. 15~16세기
아디토레 가문 아래서 피렌체 암살단은 베네치아 암살단의 뒤를 이어 이탈리아 암살단의 중심으로 자리잡는다. 하지만 템플 기사단의 로드리고 보르지아의 음모로 가문이 박살나버린다. 아우디토레 가문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에지오 아디토레는 무너진 암살단을 다시 세우고 템플 기사단의 음모를 부수기 시작한다. 이탈리아에서 새로운 암살단의 멤버들을 모으고, 템플 기사단원인 체자레 보르지아에 대한 결정적인 승리를 거뒀다. 덧붙여 에지오 아디토레가 그랜드 마스터로 있으면서 영국, 프랑스 등지에서 템플 기사단원들을 암살하거나 조력자들을 제거하면서 상당히 활발한 활동을 했다.[44]
콘스탄티노플에서는 동로마 제국의 잔당 중 오스만 제국을 갈아 엎으려는 템플 기사단원들의 음모마저 저지하였으며 암살단원인 피리 레이스의 지도를 이용해 암살자들을 남아메리카로 파견해 지부를 세우도록 한다.
명나라 시기 중국에선 템플 기사단의 도움으로 황제가 된 영락제로 인해 암살단의 세가 크게 줄어든다. 정덕제 제위 기간 동안 템플 기사단원으로 이루어진 환관집단 팔호가 득세하며 암살단을 몰아붙였으나 샤오 윤이 팔호를 암살하고 수은으로 가정제를 암살하며 다시금 암살단이 번성한다.
레콘키스타 당시 에스파냐에선 종교재판관 토마스 데 토르케마다의 지휘 아래 템플 기사단이 활개치고 있었다. 토르케마다는 과거 에지오가 템플 기사단원이 아니라 생각하고 놔준 인물이지만 역시 템플러였다. 템플 기사단은 카스티야, 아라곤 동군연합을 앞세워 선악과를 가진 무함마드 12세를 공격했고, 에스파냐의 안달루시아 암살단이 이를 막으려 했지만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음에도 실패한다. 하지만 암살자 아귈라 데 네라와 마리아가 알함브라 궁전에서 템플 기사단에 넘어갈뻔한 선악과를 탈취하는데 성공,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에게 맡겨 숨겼다.
4.5. 18~20세기
남아메리카 서인도 제도 암살단은 유럽 각국의 세력을 앞세운 템플 기사단의 공세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해적이었던 에드워드 켄웨이의 도움으로 템플 기사단의 세를 줄이는데 성공한다. 에드워드는 나중에 영국으로 돌아가 암살자가 되어 활약하지만 영국 템플 기사단원인 레지널드 버치의 음모로 암살당한다. 한편 에드워드의 동료였으며 서인도 제도 암살단 소속 암살자 아데웰은 노예 해방에 앞장서 활약하고 있었다.
유럽에서 건너온 암살자 존 드 라 투르와 서인도 제도에서 파견된 아킬레스 대번포트는 힘을 합쳐 북아메리카에 암살단을 세워 확장했다. 템플 기사단보다 훨씬 앞서 세력을 구축한 덕에 원주민들과 손을 잡고 이들을 수월히 막고 있었으나 암살단과 손잡은 밀수업자, 갱단 등이 큰 민폐를 끼치고 있었다. 이에 암살자 셰이 패트릭 코맥은 신조에 의문을 품고 템플 기사단으로 전향했고 헤이덤 켄웨이와 함께 북아메리카 암살단을 전멸시키는데 성공한다. 다만, 아킬레스 대번포트는 살아남았다.
북아메리카 암살단은 계시를 받은 라둔하게둔이 아킬레스를 찾아오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라둔하게둔은 배신자에 의해 궤멸된 암살단을 재건하고 템플러인 헤이덤 켄웨이, 찰스 리 등을 죽이고 기사단을 몰아냈다. 또한 조지 워싱턴과 협력하여 '''미합중국'''을 탄생시켰다.[45]
프랑스 혁명으로 혼란하던 프랑스에선 온건한 혁명을 지향하는 암살단과 과격한 혁명을 추구하는 템플 기사단이 대립하고 있었다. 아르노 도리안은 이를 막아 그랜드 마스터인 프랑수아 토마 제르맹을 비롯한 기사단원을 암살했다. 이후엔 프랑시아드 지하 유적에 있던 에덴의 조각이 나폴레옹에게 가는 걸 막는 등 활약을 한다.
빅토리아 시대 영국에선 그랜드 마스터 크로포드 스타릭의 지휘 아래 템플 기사단이 암살단을 몰아붙이고 있었다. 에덴의 조각 중 하나인 수의까지 손에 넣었지만 영국 암살단 암살자인 제이콥 프라이, 이비 프라이 남매의 활약으로 음모를 저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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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전 때도 전장에서 활약하였다. 페이스북 판인 '어쌔신 크리드: 프로젝트 레거시'를 보면, 어느 무명의 영국인 암살자가 위생병으로 서부 전선에서 뛰던 중 역사적으로 유명한 크리스마스 휴전이 성사되었다. 독일 제국군의 요청으로 부상병을 수술하기 위해 독일군 진지에 들어온 그는 독일 장군 에리히 알베르트의 반지에 템플 기사단의 문양이 새겨진 것을 눈치챘고, 에리히는 그가 반지를 마음에 들어하는 줄 알고 반지 교환을 제안한다. 하지만 암살자가 자신은 교환할 반지가 없다고 손을 들어 보이는 순간 에리히는 그의 넷째 손가락에 있는 암살단 심볼을 발견하였고 그 다음 순간 암살검으로 심장이 관통되었다. [46]
4.6. 현대
하지만 20세기 말부터 21세기 초엽으로 오게 되면, 이미 세계 그 자체가 되어 버린 앱스테르고 사(템플 기사단)의 무지막지한 자금력과 정치적 영향력에 밀려서 지하로 내려갔다. 그러나 그럼에도 암살단은 강성해서 템플 기사단과 대등한 세력을 이루고 있었다. 그런데 2000년, 앱스테르고 사의 슬리핑 에이전트로 인해 암살단의 멘토가 제거당함과 동시에 전 세계 대부분의 암살단 주요 거점의 위치가 발각당해 이때 대부분이 앱스테르고의 손에 제거되고 만다.
간신히 소규모 점조직 형태로 유지되고는 있지만 그런 점조직들도 하나둘씩 연락이 끊기고 있다고 한다. 브라더후드에서 아직까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된 팀은 마일즈(몬테리지오니 → 뉴욕), 모스크바, 상파울루, 오사카 4개 팀. 그나마도 어쌔신 크리드 3 이후 마일즈 팀은 해산되고 개빈 뱅크스가 이를 수습했다. 어딘가에 본부가 있는 모양인데 본부의 위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각 팀으로부터 소식을 받아 암살단 멤버들에게 공지하는 사람이 윌리엄 마일즈다. 결국 윌리엄 마일즈가 이끄는 팀이 실질적인 본부라고 추측은 가능하다. 3의 멀티 자료에 의하면 상파울루와 오사카 지부는 아직까진 멀쩡한 듯. 오사카 지부의 경우 웹사이트 프로젝트인 '어쌔신 크리드: 이니셰이트'에서 설정이 추가되었는데, 멀쩡하던 지부가 2013년에 오사카 쪽 야쿠자 조직 "온모라키 파"에게 한 번 지부가 털리고[47] 멘토인 모치즈키 켄이치마저 살해되는 빅엿을 먹었다가, 켄이치의 부인 모치즈키 사에코(일명 "무서운 할멈")가 이끄는 나머지 암살단원들에게 분노의 역습을 당해 '''온모라키 파는 암살단에 강제 인수합병당했다'''(...).[48] 나중에 사에코는 오사카 지부를 찾아온 개빈 뱅크스를 만나서 해명하길 "야쿠자와 암살단은 서로 음지에서 일하는 공통점이 있어서"라고… 러시아쪽 지부는 한 미친 년에 의해 애니머스에 감금됐다가 모두 미쳐서 도움을 요청한 인원 한명을 제외하면 모두 죽었다.
'''그런데''' 3편의 멀티 플레이 해킹 자료들을 언락하다 보면 암살자들도 위기에 몰리자 생존을 위해 이런저런 수를 쓰고 있으며, 심지어 '''앱스테르고 직원으로 위장하여''' 생존하는 자들도 있는 모양이다. 중역들도 몇 명 죽었다거나 사라졌다고 하는 걸 보면 고위직에도 은근히 손길이 뻗쳤던 듯하다.[49] 에루디토 왈 "그들은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닮았다."
그리고 그 와중에 '''반 마일즈 파가 존재했다'''. 정확히는 '윌리엄 마일즈가 뭘 하든 전쟁은 안 끝날 것이고, 우리는 템플 기사단이 마일즈 파를 추적하는 사이 앱스테르고를 이용해 숨겠다'라는 의도. 이에 에루디토는 "아…형제애의 암살자 집단이여…그들이 너희를 위해 뭘 할 수 있는지 묻지 마라. 어쨌든, 그들은 그걸 할 테니까"라고 깠다.
데스몬드의 희생과 개빈 뱅크스의 잔존 암살단원 규합 이후 이니시에이츠와의 동맹이 성사되면서 암살단은 예전과 비슷한 조직 네트워크를 다시금 복구하였으나, 에덴의 수의를 기사단에게 뺏기고 베르크의 암살단 내부망 혼란작전이 벌어지면서 모든 암살단이 단일 네트워크 조직을 결성했다가 슬리핑 에이전트로 인해 전멸 직전까지 갔던 선례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잭 더 리퍼 DLC 시점에서 '공중정원' 프로토콜이 발동, 다시금 각 지부간 중요한 연락을 제외한 모든 연락망과 이니시에이츠와의 커넥션도 끊어진다.
한편 2016년에 게임에 등장하는 마일즈팀과는 별개로 영화에서 마드리드의 앱스테르고 시설에 잡혀있던 암살단 후손들인 칼럼 린치, 무사, 린 3명이 탈출에 성공한다. 하지만 이후 마일즈팀이나 다른 주요 암살단 조직과 접촉했는지는 알 수 없다.
최신작인 어새신 크리드 오리진에선 결국 암살단이 3편 직후의 상황으로 제자리 걸음을 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큰 변화라면 베르크의 혼란작전의 영향으로 기존의 지부 단위로 구분되는 암살단의 서열은 템플러들의 공작으로 피해가 커졌기에 의미가 없게 되어 지부단위 암살단을 사실상 해산하였으며,[50] , 현재는 윌리엄 마일즈가 내린 공중정원 프로토콜에 따른 침묵지시와 개별행동 지시로 대원들이 일반인으로 위장하여 사회에 숨어 살다가 윌리엄 마일즈의 지시가 있거나 그때그때 자기들끼리 필요한 임무가 있으면 물밑에서 팀을 모집하여 태스크 포스를 조직했다가 해체하는 구조로 바뀌었다.
이후 2017년 경, 월리엄 마일즈의 적극적인 행보 끝에 이집트 쪽에서 새로운 애니머스를 통해 암살단의 기원을 밝혀낸 레일라 핫산과 협력자 관계를 맺게 되었다. 그리고 업라이징 시점에서 템플러의 요원인 베르크와 잠시 휴전하여 유노를 처단하였으며 후속작인 오디세이에선 레일라가 알아낸 정보를 통해 아틀란티스를 발견하고 그곳에서 헤르메스의 지팡이를 손에 넣게 된다.[51][52] 그러나 메인 스토리 이후를 다루는 DLC인 '아틀란티스의 운명'에서 아틀란티스의 봉인을 해제하기위한 심볼을 찾던도중 간간히 ''' '누군가 도청하고 있다' '''며 불안해하다가 결국 아틀란티스의 봉인을 해제하기 직전에 알타이르 II가 시그마팀의 습격을 받아 잠시 위기가 닥치게 된다. 일단 무전내용으로 보아 일본계 암살단원인 키요시가 어깨에 가볍게 총상을 입은것 외엔 별다른 피해가 없다고. 전직 의사인 빅토리아가 지혈도 하여 무사하다고 한다.
2020년 기준으로도 암살단은 템플러에 비하면 세력이 크게 축소되고 점조직화 된 것은 맞지만 강력한 에덴의 조각인 지팡이를 가지고 있으며 게임에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칼럼 린치 일행이 선악과도 소유하고 있다. 그리고 20년 기준으로는 멘토가 2명이 되었는데, 원인은 바로 이수족의 환생인 과거의 멘토가 부활한 탓.
5. 주요 지부[53]
5.1. 이탈리아 (고대 로마)
1세기 아무네트(아야)가 브루투스와 반 시저 세력인 로마인의 협력을 통해서 설립하였다. 이 지부에서 이해의 아버지 줄리어스 시저를 암살하고 로마 제국 전역에서 암살단이 번성하게 되었다. 그러나 제국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암살단의 핵심 지부가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에게 코덱스를 전달받은 니콜로 폴로가 이탈리아 지부를 재건한다. 그의 제자 도메니코 아디토레는 이후 몬테레지오니에 빌라 아디토레를 짓고 아디토레 가문의 시조가 된다. 이후 아디토레 가문은 대대로 암살자가 된다. 14세기에 기사단에게 크게 밀리면서 멘토가 사망하기도 했지만 15세기 에지오가 등장하면서 이 시기 템플러 세력 자체를 아얘 뿌리째 뽑아버리기 까지 했다.
로마 제국
니콜로 폴로의 재건 이후
5.2. 중동 아랍권 (이집트, 레반트)
1세기 바예크가 설립한 지부로 최초의 지부라고 할 수 있다. 로마가 분열되면서 사실상 이 지역이 암살단의 핵심 지역이 되었으며 아바스 왕조를 거쳐 마시야프에 암살단 본부가 설립되었다. 감추어진 존재라는 명칭도 암살단으로 변경하게 되었다. 다니엘 크로스가 암살한 현대 시대의 멘토가 위치한 지부도 중동의 두바이였다.
- 바예크
- 레이한[54]
- 알 무알림
- 알타이어 이븐 라'아하드
- 아바스 소피안
- 다니엘 크로스에게 암살당한 21세기의 멘토
5.3. 중국, 일본 (동아시아)
진나라 시기 시황제를 암살했다는 웨이 유가 언급된다. 남송 시기에도 몽케 칸을 암살한 단원이 언급 되기는 하는데 지부나 단체를 형성했는지는 알려지지 않는다. 명나라 영락제 시기에 암살단이 크게 피해를 입었고 가정제 시기에도 암살단이 당해서 샤오 윤이 에지오를 찾으려고 이탈리아 까지 추격을 당해가며 도착했다. 귀국한 샤오 윤이 다시 명나라(중국) 암살단을 크게 부흥 시켰다고 알려주는데 근대 중국역사에 템플러들과 관련 사건은 많이 등장하지만 암살단의 언급이 없다.
일본은 전국시대에 템플러들이 예수교 선교사로 진출하자 암살단도 같이 들어왔다고 한다. 템플러가 다케다 신겐, 우에스기 겐신과 협력하자 암살단은 이에야스와 협력하고 암살자 핫토리 한조가 우에스기 겐신을 암살했다. 일본은 20, 21세기에도 암살단 지부가 건재한 곳인데 다른 지역의 지부들이 무너지고 점조직화 되어 소수의 팀으로 활동하는 와중에 기사단의 공격도 막아냈고 역으로 흡수까지 했다고 한다. 한반도와 중국에 암살자들을 파견했다고 언급한다.
5.4. 미국(북아메리카)
구대륙 사람들이 도착하고 나서 1700년대 암살자들이 먼저 지부를 설립하였다.[55] 오히려 템플러보다 우위에 서서 세력을 확대했지만 내부 배신자 셰이 패트릭 코맥으로 인해 아킬레스 대번포트를 제외하고 암살단이 완전히 무너졌다. 그러나 라둔하게둔이 미국 독립전쟁 시기에 템플기사단을 완전히 전멸시켰다. 21세기에는 암살단 지부가 없고 마일즈팀 하나가 겨우 버티다가 그나마도 레일라팀으로 활동하다 바심이 합류했다.
5.5. 서유럽(영국, 프랑스, 스페인)
전성기 로마제국에 포함되는 영역이어서 암살단의 지부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나 로마가 쇠퇴하면서 영국에서는 확실하게 암살단이 철수했다고 한다.
영국은 로마 암살단이 물러난 뒤로 완전히 템플러들 소굴이 되어 있었다. 에이보르 일행이 9세기 이교도 대군세 시기에 넘어오면서 새 지부가 설립되었다. 에이보르의 활약으로 브리튼 섬의 암살단 세력이 크게 성장했다. 그런데 14세기 경에는 다시 템플러가 영국을 장악했다고 한다. 산업 혁명 이전까지는 기사단과 형제단이 우세 상황을 주고 받은 것으로 보이며 산업 혁명 시기에 프라이 남매가 런던으로 진출하면서 기사단을 와해 시키고 여왕의 신임도 얻었다. 1차대전기에도 독일 스파이를 제거하는데 협력하는 것을 보면 이 때까지도 지부가 원활하게 유지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프랑스 지부는 게임 외 설정으로 많이 언급된다. 십자군 원정이 마무리 되고 마시아프 암살단이 해산하고 전세계로 퍼지면서 프랑스에서도 암살단과 기사단의 보이지 않는 대립이 시작된다. 대놓고 서로 암살은 하기 보다는 교회 세력의 정치력으로 대리전을 벌이는데 암살단이 지원한 클레멘스 5세가 교황이 되면서 우위에 서기 시작한다. 실제로 암살단의 공작으로 기사단 수장 자크 드 몰레가 화형을 당하고 기사단 세력이 크게 약화되어 지하로 숨어들게 만들었다. 프랑스는 완전히 암살단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프랑스에 다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영국 템플러들에 의해서 백년전쟁이 발생한다. 프랑스 혁명 이전에 멘토가 기사단에 의해 사망했고 혁명이 발생하고 나서 쿠데타가 발생한 기사단 세력과 협력하기도 했지만 결국 아르노에 의해서 프랑스 지부가 다시 세력을 부흥시켰다.
- 기욤 드 노가레
- 샤를 도리안
- 미라보 백작
- 아르노 빅토르 도리안
- 베네딕토-아흐메트 왕자를 구하다 아귈라, 마리아와 함께 붙잡혀 화형당한다.
- 아귈라 데네라
6. 계급 구조
각 지부의 암살단의 최고 우두머리는 아랍어로 '알 무알림(Al Mualim, 가르치는 자, 조언자, 지도자)', 즉 영어로 부를 경우 '''멘토(Mentor)'''[57][58] 로 불린다. 직위로 나눌 경우 멘토보다는 '암살단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of the Assassin Order)', 줄여서 그랜드 마스터로 불린다. 이들은 자신의 지부 내부의 모든 권한을 쥐고 있으며 각 지부간의 협력을 주도한다.
그랜드 마스터 밑에는 수뇌부를 이루고 있는 '마스터 어쌔신'이 존재한다. 마스터 어쌔신은 한 지부가 맡고 있는 지역을 나눠 맡아 총괄하며 수하에 다수의 암살자와 예비 암살자들을 두고 있다.
- 중세 마시아프 암살단 : 중세의 알타이르가 소속되었던 암살단 본부 마샤프에서는 마스터 어쌔신을 포함해 10개의 계급으로 나누었다. 중세엔 암살단의 세력이 군대처럼 대단히 크고 조직적이었기 때문에 계급도 많았고 그에 대한 장비 지급도 철저히 구분했다.
- 가장 낮은 계급은 노비스(Novice, 초심자)로 의복 외에 별다른 장비나 무기가 주어지지 않는다. 주로 암살 미션보다 다른 부가 미션(예: 정보 수집)을 수행한다.
- 두 번째 계급은 기본적인 무기 하나와 암살단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암살 필수품인 암살검이 지급된다.
- 세 번째 계급은 단검이 주어진다.
- 네 번째 계급에서는 투척 단검이 지급된다.
- 다섯 번째 계급에서는 장갑이 주어진다.
- 여섯 번째 계급에서는 부츠가 지급된다.
- 일곱 번째 계급에서는 투척 단검을 더 보유할 수 있게 벨트가 주어진다.
- 여덞 번째 계급에서는 새 검을 준다. 이것이 바로 알타이르의 검이다.
- 아홉 번째 계급에서는 새 단검을 지급한다.
- 열 번째 계급은 마스터 어쌔신으로 새 검을 지급받고 투척 단검 검집을 추가로 장비한다.
-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지부 : 르네상스 시대에도 암살단 훈련생의 계급을 10개로 나눴다. 오스만 암살단은 추가로 암살자 계급이 5단계로 늘었다. 따라서 총 15단계. 계급에 따른 장비를 지급은 예전만큼 엄격한 기준이 있지 않다. 다만, 그 상징성 때문인지 흰 로브는 암살자 계급이 되어야만 착복 가능했다. 오스만 암살단이나 명나라 암살단처럼 암살검 자체를 어레인지해서 쓰는 지부도 있다.
- Recluta(수습생)
- Servitore(종)
- Assistente(보조)
- Milite(군인)
- Discepolo(제자)
- Mercenario(용병)
- Guerriero(전사)
- Veterano(베테랑)
- Maestro(달인)
- Assassino(암살자)
- 미국 독립전쟁시기 북아메리카 지부 : 미국 독립전쟁기에는 계급 구조가 11계급 체계로 바뀌었고, 당대의 군대 계급체계와 동일하게 바뀌었다. 이는 미 동부 전체에서 영국과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며 암살자들이 단순히 템플러에 대한 암살만 수행하는 것이 아닌 제대로 된 사관 교육을 받은 미국 독립군의 일원으로 참전하여 미니트맨 민병대를 양성하고 전투 지휘와 혁명을 지원하는 역할도 포함하기 때문. 코너도 렉싱턴-콩코드 전투에서 민병대를 지휘하여 핏케언의 영국군 해병대를 패퇴시키고 몬머스에서 대륙군 포병대를 지휘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사정상 미국 대륙군과 동일한 계급체계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 Recruit(수습생)
- Private(병졸)
- Corporal(상병)
- Sergeant(하사관)
- Officer Cadet(사관 후보생)
- Lieutenant(위관 장교)
- Captain(대위)
- Major(영관 장교)
- Colonel(대령)
- Field Marshal(야전 지휘관)
- Assassin(암살자)
- 프랑스 혁명기의 프랑스 지부 : 프랑스 혁명기의 암살단은 11개의 계급체계이지만, 세세하게 계급마다 상급, 엘리트 단계가 있기 때문에 총 31단계의 복잡한 계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 Recruit(고용)
- Trainee(연습생)
- Apprentice(견습생)
- Soldier(병사)
- Enforcer(집행자)
- Veteran(베테랑)
- Officer(장교)
- Champion(챔피언)
- Assassin(암살자)
- Master(마스터)
- Legend(전설)
7. 역대 암살단원
암살단(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암살단원 하위문서 참조.
8. 협력자들
이들은 후원자 내지는 협력자일 뿐 암살단원이 아니다.
8.1. 실존인물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아르노 도리안의 친구이자 개인적인 협력자로 암살단의 협력자는 아니다.
- 니콜라 테슬라
- 도쿠가와 이에야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마르코 폴로 : 아버지와 삼촌과 달리 암살자는 되지 않고 협력자로만 남았다. 마시아프를 공격해 코덱스를 뺏어간 몽골에게서 코덱스를 되찾아 온 암살단에겐 중요한 인물. 템플 기사단에 의해 암살당한다.
- 무함마드 12세 : 이베리아 반도에 최후의 이슬람 왕조인 그라나다 토후국의 술탄. 암살단의 부탁을 받아 선악과를 숨겨놓고 있었지만 템플 기사단이 스페인과 손잡고 자신들을 공격하고, 거기에다가 왕자까지 볼모로 잡고 있는 바람에 선악과를 넘겨주게 된다.
- 로렌초 데 메디치: 피렌체의 통치자.
- : 암살단과 기사단 어느 쪽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고 니콜라이와 혁명이라는 뜻을 함께한 친구였으나 아나스타샤 공주를 처단해야 할 인민의 적이라는 이유로 둘을 기사단에 팔아 넘겼다(...).
- 아고스티노 바바리고: 1486년에 베네치아의 대공을 역임.[59]
- 막시밀리안 1세(신성 로마 제국)
- 벤자민 프랭클린: 이 사람은 본의 아니게 템플 기사단도 지원하였다[60]
- 블라디미르 레닌
- 빅토리아 여왕: 제이콥 프라이와 이비 프라이의 도움으로 위험에서 살아나고 크로포드 스타릭의 잔존세력을 그녀의 비밀요원들과 처치한다.
- 시칠리아의 아폴로도로스: 실제 역사에서도 클레오파트라의 하수인이었던 인물. 바예크와 아야의 조력자.
- 쉴레이만 1세
-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제이콥, 이비 프라이에게 아주 많은 도움을 주며, 암살검에 집라인, 독 다트 등을 추가하여 암살단 건틀릿으로 바꾸어주고, 전기 폭탄을 제작해서 주기도 한다.
- 에이리크 인 시그르셀리(승리왕 에이리크) : 고대 결사단 측의 하랄드 블라톤 고름손과 대척점에 서 있었기에 어쌔신 크리드 : 라스트 디센던츠 - 신들의 운명(Fate of the Gods)에서 스칸디나비아 반도 암살단과 서로 협력하는 관계로 등장한다. 이후 그는 암살단의 도움으로 985년의 퓌리스벨리르 전투(Battle of Fyrisvellir)에서 승리하게 된다.
- 오다 노부나가: 이에야스 이전의 협력자였으나 에덴의 검을 노린 아케치 미츠히데가 혼노지의 변을 일으켜 사망.
- 율리오 2세: 등장은 브라더후드 소설판에서 하고 게임상에선 언급만 된다.
- :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에서 클레오파트라의 동맹으로써 바예크와 협력하나 셉티미우스의 처단을 저지하면서 스스로 결사단의 수장 자리를 받아들여 합류한다.
- 율리시스 S. 그랜트 : 어쌔신 크리드 2의 퍼즐에서 에덴의 조각 삼지창을 소유했던 것으로만 등장했다가, 소설 어쌔신 크리드: 라스트 디센던츠의 첫 작품인 "마지막 후예"에서 미국 암살단의 협력자라는 것이 밝혀졌다. 심지어 에덴의 조각 삼지창도 암살단 측[61] 에서 남북전쟁을 빨리 끝내고 미국을 다시 합치라고 건네 준 것. 문제는 대통령이 된 이후 그의 측근들 사이에 또다시 잡초처럼 살아 남은 템플 기사단이 침투하여 그랜트 행정부 내에서 신나게 트롤링을 일삼았다(...).[62]
- 윈스턴 처칠: 리디아 프라이와 짧게 동맹 관계를 맺고 영국 내에 숨어든 독일 첩자들을 사냥하고, 암살단의 비밀을 실토하려는 배신자에 대한 정보를 주기도 한다.
- 조지 워싱턴: 알다시피 미국의 국부이자 미 독립군 사령관이다. 코너가 미 독립군 간부들을 구해준 것을 계기로 알게 된다. 엄밀히 따지자면 코너와 목적이 같아서 손을 잡았을 뿐이지 암살단의 협력자라고 보기는 어렵다.
- 존 F. 케네디: 로비와 밀실야합으로 지배되던 미국정치를 에덴의 조각의 힘으로 민주주의로 되돌리려하고 냉전의 해빙무드를 해서 공안통치를 종식하려 했으나 템플기사단의 모략에 의하여 암살당한다.
- 찰스 로버트 다윈: 제이콥과 처음으로 만나게 되며 다윈을 비방하던 여러 세력들(템플러)를 함께 처치한다.
- 앨 고어: 코믹스 "몰락"에서 언급. 템플 기사단의 얼굴 마담 조지 W. 부시에 대항하여 암살단의 지원을 받고 대선 후보로 나갔으나 결과는 기사단의 꼼수(부정 투표 등)로 인해 조지 부시의 승리. 실제로도 당시 선거에는 일리노이 주 등에서 부정선거 정황이 발견되었고 득표수는 많으나 선거인단에서는 진(직선제라면표를 더 많이 받았으니 당선되었을) 미국 선거제도의 오류로 미심쩍게 낙선했다. 하지만 대선을 다시치르거나 하는 것은 전쟁상황이기도 하고 그 자체로도 엄청난 국력을 소모하는 일이기에 넘어갈 수 밖에 없었다.
- 카테리나 스포르차: 포를리의 백작 부인.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그의 항해가 프랑스 왕의 지원을 빙자한 템플 기사단의 후원으로 이뤄질 뻔한 것을 암살단이 저지한 것으로 도움을 받은 후 이들의 협력자가 된다. 이후 자신을 찾아 온 아귈라 데 네라의 부탁을 받아드려 에덴의 조각을 숨겨주고, 이후 선악과를 자신의 무덤까지 가져가 묻는다.
- :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에서 프톨레마이오스 13세와의 싸움에서 당시에 활동한 바예크와 협력을 하지만 프톨레마이오스 13세와의 싸움에서 승리 후 고대 결사단과 손을 잡는다. 그 후 악티움 해전에서 패배하고 아무네트에게 암살 당한다.
- 필리프 4세: 일명 '미남왕'으로, 실제 역사에서 템플 기사단을 괴멸시켰던 프랑스의 국왕. 어쌔신 크리드 세계관에서는 암살단과 손을 잡고 템플 기사단을 괴멸 직전까지 몰아넣었다. 하지만 템플 기사단은 그랜드 마스터 자크 드 몰레의 희생으로 생존자들이 탈출하여 재기에 성공한다.
- 프레드릭 에벌린: 19세기 런던에서 활동하던 경찰. 제이콥과 이비의 숨은 조력자이며, 변장에 능하다. 그리고 잭 더 리퍼 사건 해결 이후 그의 정체에 대해 함구하는것으로 프라이 남매의 입장이 곤란해지는것을 막아주기까지 했다. 잭 더 리퍼 사건을 수사하던 실존 인물이기도 하다.
- 헨리 7세: 아래의 희생자인 "블러디 메리"의 조부. 장미전쟁 이후 숨을 돌리고 있을 때 템플 기사단이 왕위를 찬탈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수괴 2명을 몸소 잡아 족쳤다(1명은 투옥, 1명은 교수형). 이후 1503년에 에지오 아디토레가 보낸 제자들(게임상에서 육성한 제자들을 "계약"으로써 파견하는 그것)이 헨리 7세를 도와서 잔당들을 소탕한다. 이후 헨리 7세는 영국의 의회 의석 하나를 암살단을 위해 비워 두었다고 한다.
8.2. 창작인물
- 가밀라트 : 오리진 DLC "감추어진 존재들"에 등장하는 시나이 반도의 나바테아인 반군 지도자. DLC 본편 내내 로마 장군이자 고대 결사단원인 루피오의 압제에 맞서 나바테아인들의 해방을 위해 싸우는 형제단의 협력자로 등장하지만...충격적이게도 루피오 암살 이후 아무네트의 입을 통해 밝혀진 이 작자의 실체는 반군의 세력을 불리기 위해서 반군들을 이용해 로마군을 먼저 도발한 다음, 로마군에 의한 나바테아인 학살을 일부러 방치하는 최악의 위선자였다! 사실상 DLC의 최종 보스. 결국 뒤늦게서야 이 엄청난 실체를 깨달은 바예크가 이를 따지기 위해서 찾아가자, 오히려 그렇게 죽어간 나바테아인들을 순교자들이라 부르며 시체팔이를 하면서 바예크의 어이를 날려 버린다. 이 작자가 골때리는 이유는, 고대 결사단처럼 개인적인 탐욕이나 지배욕 때문이 아니라 정말로 순수하게 자유라는 대의를 위해서 이런 일을 저질렀다는 것. 분노하여 따지고 드는 바예크에게 오히려 "자유를 위해서인데 그까짓 마을 사람 몇명 목숨이 무슨 상관이냐" 고 항변하는 거로도 모자라, 화이트 룸에서도 오히려 담담하게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면서 형제단의 앞길에 축복이 있기를 기원하며 죽어간다. 바예크가 최초로 형제단을 창설했다면, 가밀라트는 최초로 형제단의 어두운 이면을 보여준 인물이자 최초로 고대 결사단과 형제단이 그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서로 닮았다는 것을 보여준 인물인 셈.
- 에드워드 켄웨이: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본편 이후에는 마스터 어쌔신으로 암살단에 가입했다.
- 에이든 피어스: 암살단의 의뢰를 받은것으로 추정. 어쌔신 크리드 4에서 앱스테르고 엔터테인먼트 CCO로 등장한 올리비에 가뉴를 암살한다. 에이든도 앱스테르고가 악덕기업인 정도만 알지, 암살단과 템플기사단의 관계는 모른다.
- 에이보르
- 레일라 핫산
- 조셉 시드: 사이비 종교 에덴의 문 연구회의 교주이자 파 크라이 5의 최종 보스 , 암살단의 실체를 알고 있는것은 아닌 것으로 추측되나, 암살단의 미국 정계를 상대로 한 첩보작전에서 CIA에 의해 한 러시아인 첩보원이 노출되자, 갈리나 보로니나가 해당 첩보원을 몰래 미국에 망명시켜, 교단의 보호를 받게 하지만, 정보원은 휴거에 휘말려 윌리스 헌틀리 요원의 사주를 받은 호프 카운티 보안관서 부관이 정보원을 암살하고 증거물을 빼돌린다.
- : 전 앱스테르고 엔터테인먼트 직원이자 전 앱스테르고 혈통 탐사 및 확보 부서 연구원 겸 정신과의. 유니티의 앱스테르고 엔터테인먼트 직원 핸드북에서 처음 등장하고 그 뒤로 쭉 라스트 디센던츠 등의 소설 작품에만 등장하다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에서 처음으로 본 게임에 등장한다. 템플러였을때부터 현대 템플러 중에서는 꽤 드문 온건파 템플러였고, 결국 라스트 디센던츠 3부작 이후 오디세이 시점에서는 앱스테르고를 퇴사한 후 윌리엄 마일즈에게 스카우트되었다.
9. 암살 목록
※ 역대 시리즈 주인공들에게 살해당한 인물은 각 문서 참조.
※ 각 연도에 해당 인물이 암살당한 건 맞지만 일부는 실제 사망 일자와 게임 설정 상 암살 당한 날짜가 조금 다르다.
- 크세르크세스 1세(기원전 465년): 다리우스에게 최초의 "암살검(Hidden Blade)"으로 살해당했다.
- 알렉산더 대왕(기원전 323년): 에덴의 조각 중 하나인 "지팡이"로 정복 사업을 벌이다 일타니에게 독살당했다.
- 진시황(기원전 210년): 웨이 유에게 창으로 살해당했다. 정확히는 불로불사하기 위해 의원들이 처방해 준 수은을 먹고 중독사했다. 이 부분은 실제 진시황의 최후를 조사하고 고증을 따랐다고 한다.
- 율리우스 카이사르(기원전 44년): 아무네트, 롱기누스, 브루투스 및 38명의 원로원들에 의해 살해당했다.
- 클레오파트라(기원전 30년): 아무네트의 독사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오리진에서 아들 카이사리온을 아무네트가 보호하는 대신 독약을 먹고 자살했다.
- 칼리굴라(41년): 레오니우스에게 살해당했다.
- 파우스틴 & 가이우스 풀부스 불투르 & 그라쿠스(259년): 아퀼루스(코믹스판 주인공)에게 살해당했다. 다만 그라쿠스의 경우 사전에 정보를 얻어 아퀼루스를 칼로 찔러 쫓아내 살해당하는 것은 막았지만, 알레마니 족(게르만족의 일파)에게 패배했다. 우리가 아는 그라쿠스 형제와는 동명이인이 확실한 듯.
- 칭기즈 칸(1227년): 쿨란 갈과 다림 이븐 라-아하드(알타이르의 첫째 아들)에게 살해당했다.
- 몽케 칸(1259년) : 어쌔신 크리드 : 라스트 디센던츠 - 칸의 무덤(Tomb of the Khan)에서 등장. 1241년 레그니차 전투에서 사로잡은 어느 젊은 템플 기사단원에게 감화되어 몽골 제국 템플 기사단의 시조가 되었으며, 이후 자신의 아들 중 한명인 아수타이는 물론 친위대인 케식의 부대원들까지 기사단원으로 끌어들인다. 마시아프 정벌로부터 2년 뒤, 남송 정벌에 직접 참여했다가 조어산에서 남송 암살단의 수습생 장지에게 암살당한다. 사실 몽케 칸의 암살은 남송 암살단에서 한 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장지 본인이 개인적인 복수심 때문에(아버지가 남송 암살단의 암살단원이자 남송의 장군이었는데, 몽골군에 의해 전사했다.) 멘토의 명령도 쌩까고 자기 독단으로(!) 벌인 일이었다. 장지는 암살 과정에서 케식 부대원이자 몽골 제국 기사단원인 바얀에게 중상을 입는데, 결국 개인적인 복수심으로 명령을 무시하는 그녀의 그 성격이 문제시 되어 남송 암살단의 멘토는 그녀의 그 (암살단원으로써의 이성보다) 복수라는 개인적인 감정이 먼저 앞서는 성격이 암살단원으로써 실격이라고 판단하여 부상까지 입은 장지를 내치고 만다.[63]
- 주체(영락제)(1424년): 템플 기사단의 일원으로 명나라 암살단 그랜드 마스터인 방효유와 그 십족을 모조리 처단했다. 디스커버 유어 레거시에서 고비 사막의 천막 안에서 리 통에게 살해당했다.
- 블라드 가시공(1476년): 부쿠레슈티에서 메흐메트 2세가 이끄는 오스만 군과 전투 도중 암살단원 이샤크 파샤에게 살해당했다. 그의 머리와 검은 콘스탄티노플의 감옥으로 보내졌다.
- 프란체스코 데 파찌(1478년): 에지오 아디토레에게 암살당하고 발가벗겨진 채 목이 매달렸다.
- 셈 왕자(1495년): 술탄 메흐메트 2세의 아들. 2편, 브라더후드의 로드리고 보르지아와도 친하게 지냈다. 레벨레이션 소설판에서 이탈리아 남부의 도시 카푸아에서 살해당했다.
- 토마스 데 토르케마다(1498년): 에스파냐의 첫 번째 종교 재판소장이자 카스티야의 이사벨라 1세의 고해신부. 어쌔신 크리드 2 디스커버리에서 1492년 살해당할 뻔하나 에지오가 그는 단순 광신자이지 템플러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풀어준다. 그러나 영화판에서는 진짜로 템플러로 등장하면서 통수 인증. 1498년에 암살자들에게 살해당한다.
- 페로토 칼데론(1498년): 프로젝트 레거시에서 살해당했다. 루크레치아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조반니 보르지아를 살리려 동료들을 죽이면서까지 수의를 빼돌렸다가 배신자로 찍혀 살해당한 것(...). 안습.
- 아고스티노 바바리고(1501년): 테사 바르치에게 살해당했다.
- 말파토 & 실베스트로 사바티니 & 요크의 마가렛 & 카스티야의 이사벨라 1세 여왕(1503년): 브라더후드에서 살해당했다.
- 카힌 & 카하 & 로코 티에폴로(1503년): 프로젝트 레거시에서 살해당했다.
- 체자레 보르지아(1507년): 에지오 아우디토레에게 성벽에서 던져져 살해당했다.
- 니콜로 디 피틸랴노(1510년): 프로젝트 레거시에서 살해당했다.
- 후안 폰체 데 레온(1521년): 에스파냐의 탐험가이자 푸에르토리코의 첫 통치자. 독화살에 맞았지만 쿠바의 아바나로 돌아와 감옥에서 사망했다.
- 프란시스코 피사로(1541): 잉카 문명 파괴자. 현대의 페루 왕궁이 되는 곳에서 암살단에게 살해당했다.
- 영국의 메리 1세(블러디 메리)(1558년)
- 모리 모토나리(1571년) : 일본 암살단 핫토리 한조에게 암살당했다.
- 러시아의 이반 이바노비치(1581년): 이반 4세와 아나스타샤 로마노프나의 둘째 아들이자 표도르 1세의 형. 암살단에게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역사가들은 아버지와의 논쟁 후 아버지에게 지팡이로 맞은 것이 사망 원인이라 보고 있다.
- 도요토미 히데요시(1598년) : 일본 암살단 야마우치 타카에게 암살당했다.
- 시마 사콘(1600년) :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일본 암살단 야마우치 타카에게 살해당했다.
- 존 윌크스 부스(1865년): 에이브러햄 링컨의 암살범. 보스턴 콜벳에게 살해당했지만 콜벳이 암살단의 일원인지는 불명이다.
-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2세(1881년): 소피아 페로프스캬가 이끄는 암살단원에 의해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살해당했다.
-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3세(1894년): 니콜라이 오렐로프에게 신장을 찔려 리다비아 궁에서 사망했다.
- 그리고리 라스푸틴(1916년): 암살은 1916년에 당했지만 1917년에 오렐로프와 두 동료가 시신을 끄집어내 (지팡이의 조각으로 만들어진) 목걸이를 잘라내고 시신은 불태웠다.[64]
- 쑨원(1925년) : 이미 죽은 뒤의 시점인 어쌔신 크리드 : 템플러스에서 암살단에게 당했다는 사실만 언급된다. 그래서 기사단에서는 쑨원의 후계자로 장제스를 차기 그랜드 마스터로 올리려 했으나 장제스의 자금&영향력 셔틀 노릇만 한 채 뒤통수를 맞고(...) 결국 마오쩌둥 쪽으로 방향을 전환한다.
- 아돌프 히틀러(1945년): 대리를 이용하여 자살을 위장했지만, 동료 템플 기사단원들에게 실패를 알리러 퓌러 벙커에서 나오던 중 암살단원에게 살해당했다.
- 이오시프 스탈린(1953년): 실제론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작중에선 암살단원에게 독살당했다.
- 프랑수아 뒤발리에, 일명 "파파 독"(1971년): 아이티의 독재자. 실제론 심장 질환으로 사망했다.
10. 관련 문서
- 어쌔신#s-1
- 매의 눈#s-5(독수리의 눈#s-3)
- 암살검(히든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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